'영화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춥군, 추울 땐, 러시아의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 떠오른다. (0) | 2012.11.26 |
---|---|
폴오스터의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웨인 왕의 <스모크>가 떠오르는 밤 (0) | 2012.11.26 |
'Mom’ 이 위험하다. ‘영국’ 이 흔들린다. “007, Mom을 부탁해! 영국을 부탁해!” (0) | 2012.10.31 |
<철가방 우수씨> 돈 주고 영화를 보는 건데, 남루한 일상을 굳이 영화로 봐야겠냐고? 글쎄다.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0) | 2012.10.27 |
쿠엔틴 타란티노답다. <장고>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2007)에서 시작됐다. (0) | 2012.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