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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기

< 이층의 악당 > ,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의 서스펜스 코미디

by 아프로뒷태 2010. 10. 7.

 

 

한석규, 김혜수 주연

<달콤, 살벌한 연인> 손재곤 감독

<이층의 악당>

 

<이층의 악당> 영화 스틸로 또 한번 호기심 자극 !

꿍꿍이를 알 수 없는 한석규 VS 히스테릭의 최절정 김혜수!

 

한 지붕 두 꿍꿍이 <이층의 악당>

영화 <이층의 악당>자신을 소설가라 밝히고 연주의 2층에 세든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한석규)과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 연주(김혜수)가 한 지붕 아래 각기 다른 속셈으로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서스펜스 코미디. 2010년 최고의 기대 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이층의 악당>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1. 제목: 이층의 악당

2. 감독, 각본: 손재곤

3. 출연: 한석규, 김혜수

4. 장르: 서스펜스 코미디

5. 제공: 싸이더스FNH-베넥스 영상투자조합1

6. 제작: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7. 배급: 싸이더스FNH

8. 크랭크인: 2010 6 3

9. 크랭크업: 2010년 8월 11일

10. 개봉: 2010하반기

  

Ø  SYNOPSIS

 

정체 불명의 달콤한 세입자, 1층을 기웃거리다! 

툭하면 눈물! 입만 열면 독설을 내뿜는 연주(김혜수)와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춘기 딸 성아. 이 히스테릭한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작가라고 자신을 밝힌 창인(한석규)이 세 들어온다. 틈만 나면 물건을 찾으려 1층을 기웃거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보는 그, 도무지 작가 같지 않다.

 

신경쇠약 직전의 살벌한 집주인, 이 남자를 고민하다!

창인의 정체도 이층집의 비밀도 알리 없는 연주. 자신의 소설 주인공을 닮았다는 창인이 왠지 사짜 같기도 하지만, 우울한 일상을 견딜 수 없던 연주가 그를 거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각기 다른 속셈으로 점차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두 사람.

한 지붕 아래 몸부림치는 두 꿍꿍이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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