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2 내 고향 부산을 바라보는 서울의 밤은 공포의 밤이다. 부산에서 희망이 이루어질 것인가? 사회 사회일반 각목들고, 멱살잡고, 뺨때리고…우익테러 악몽 [하니Only] 허재현 기자 등록 : 20110731 12:24 | 수정 : 20110731 16:45 ‘3차 희망버스’ 6신 자칭 ‘어버이연합’ 등 우익단체, 경찰 앞에서 보란 듯 폭력 한나라 김형오 의원은 격려…구의원, 신분증 요구하며 욕설 경찰은 한편인 듯 방관하며 희망.. 2011. 7. 31. 이 시대 문학인이 해야 할 일 [경향신문 기고]소설가 황석영 ‘내가 희망버스를 타는 이유’ 황석영 | 소설가 ㆍ누군들 편안할 수 있으랴 신자유주의, 비정규직, 정리해고, 청년실업 등등의 단어들은 너무나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서 그냥 길 위의 돌멩이처럼 주변에 굴러다니던 물건과도 같았다. 가끔씩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 2011.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