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 쿠엔틴 타란티노답다. <장고>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2007)에서 시작됐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왔다. 최근 그의 마지막 작품은 바스터즈(거친녀석들) 2009년 작품이었다. 그리고 2012년 새로운 작품으로 그가 돌아왔다. 이번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악당으로 나와 더 흥미를 끈다. 총잡이 액션, <장고>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 2012. 10. 23. 인셉션, 두뇌 진화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없다 1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4년전기억을 소재로 장편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었다. 영화사에서 한국영화 기획일을 하다 잠시 휴식기를 가질 무렵이었고,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을 때였다. 그때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나는 모교 대학의 영상학과와 관련된 장편 시나리오 개발 프로젝.. 2010.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