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낭소리>처럼, <지슬>처럼-독립영화도 사랑해볼까? (0) | 2013.04.17 |
---|---|
우디 앨런이 왔다. 작년에 이어 또. 노장이라는 것을 무색하게 하는 작품 찍기. (0) | 2013.03.24 |
WHO AM I? 법의 수호이냐? 인간애 실현을 위한 법의 위반이냐? (0) | 2013.01.06 |
신세계-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0) | 2013.01.03 |
이안 감독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라이프 오브 파이> (0) | 2012.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