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서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면서도 왜 다른 길로 가는걸까?
평생 후회하며 사는 것이 좋을까?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왜 표현하지 못하는 걸까?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극복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시작도 하기전에 두려워하는 것일까?
가수 거미가 좋은 노래를 많이 발표했다는 것을 몰랐다.
그녀의 노래가 희망이 아니고,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건,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그건,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건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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