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안철수가 알흠다운 이유.

by 아프로뒷태 2011. 9. 6.

 

 

 

피곤에 지쳐 들어온 방.

방문을 열고 세계로 들어가보았는데.

이 어지러운 세계안에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람이 있네.

 

 

알흠답다.

 

 

안철수

 

 

 

 

 

 

 

 

 

 

 

 

 

 

언론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언론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언론의 무더기에 쌓여도

허허 웃는 안철수의 미소가 흥미롭다.

 

 

 

 

 

기자들도 알까?

안철수의 선택이

기자들이 이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일.

정의를 파헤치고 보도하는 일.

기자들의 명분을 살려준 일이라는 것을.

 

 

 

 

 

시골 의사, 박경철 오빠.

감동 먹었셨다.

에이그, 귀엽게.

똘똘하고 강한 당신도 안철수의 선택에 감동 먹으셨군요.

 

 

 

 

 

괜찮아요.

괜찮아.

오늘은 감동적인 날이니깐.

 

 

 

 

 

 

 

 

 

당신들의 천국이

우리들의 천국으로 오는 날을 기대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권력주의 사회에,

국민의 힘이 되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