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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웃음

by 아프로뒷태 2011. 6. 29.

 

웃을 일이 없고

울 일은 많고

 

하루의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먹는 것도 귀찮은 상태에서

 

송지선씨와 임태훈씨에 대한 기사를 읽고

결국...

그런 것인가...

씁쓸함을 입에 한 바구니 차고

 

밖에서 못다한 할 일을 들고온 가운데

 

이 영상때문에 피식 웃음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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