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이 없고
울 일은 많고
하루의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먹는 것도 귀찮은 상태에서
송지선씨와 임태훈씨에 대한 기사를 읽고
결국...
그런 것인가...
씁쓸함을 입에 한 바구니 차고
밖에서 못다한 할 일을 들고온 가운데
이 영상때문에 피식 웃음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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