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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기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가 남긴 것!

by 아프로뒷태 2011. 3. 31.

 

 

 

 

 

 

 

 

 

 

 

 

 

 

불멸의 패션 아이콘을 만나는 유일무이한 체험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20세기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 패션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였던 이브 생 로랑, 이니셜 YSL만으로 불멸이 되어버린 그를 만난다. 영화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수입/배급: 찬란)

 

패션과 예술, 인생과 사랑을 넘나드는 이브 생 로랑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20세기 최고의 패션디자이너를 만나는 유일무이한 체험!

패션 혁명가, 생 로랑 시크, 불멸의 패션 아이콘 등 수식어만으로도 제왕의 위치에 올라선 이브 생 로랑. 그는 최초로 여성을 위한 팬츠 수트를 선보였고, 처음으로 런웨이에 흑인 모델을 세웠으며, 패션쇼 피날레에 등장하기 시작한 첫번째 디자이너입니다. 그 외에도 피코트, 사파리 재킷, 트렌치코트 등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들을 창조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2011년 봄 스크린으로 찾아옵니다.

이브 생 로랑의 오랜 연인이자 친구,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는 영화 속에서 터너 이전에는 런던에 안개가 없었다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인용하여 이브 생 로랑을 설명합니다. 패션 역사에서 그를 지칭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대를 바꾸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았던 20세기 패션계의 마지막 전설, 바로 이브 생 로랑을 만나는 유일무이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Synopsis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

이브 생 로랑에 대한 추억과 회고 그리고 사랑과 예술을 둘러싼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드라마틱한 감동이 살아 숨쉬는 다큐멘터리. 화려한 패션계에서의 성공과 고뇌, 영광과 죽음까지의 이야기가 20세기 패션 역사를 관통하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뒷얘기들 속에서 펼쳐진다.

 

Information

제목: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원제: LAmour Fou

감독: 피에르 쏘레통

주연: 이브 생 로랑, 피에르 베르제

장르: 패션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8

제작국: 프랑스

수입/배급: 찬란

개봉: 201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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