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강렬한 끌림으로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일은 쉽습니다.
하지만 운명적 사랑을 만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을 지켜가는 힘, 의지 입니다.
올 봄,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로버트 패틴슨의 눈부신 러브씬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영상!!
아무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는 남자에게
평생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전세계 틴 에이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청춘 스타에서 진정한 연기자로의 도약을 꿈꾸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이 영화는 방황하는 청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입니다.
타일러(로버트 패틴슨)가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다가가는 장난 같은 첫 만남부터 강렬한 끌림으로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장면까지 달콤한 사랑의 순간들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과 화해를 완성도 있게 담아 내었습니다.
ABOUT MOVIE
제 목 : 리멤버 미
원 제 : Remember Me
감 독 : 앨런 콜터
출 연 : 로버트 패틴슨, 에밀리 드 라빈, 피어스 브로스넌, 크리스 쿠퍼
장 르 : 감성 로맨스
러닝 타임 : 112분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케이디미디어
제 공 : 리딩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
개 봉 :
SYNOPSIS
절망 끝에 선 한 남자, 그러나 한줄기 사랑의 희망을 만나다!!
이혼한 부모님,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이어지는 불행한 사건 속에서 희망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싸움에 끼어들고 형사 ‘닐’(크리스 쿠퍼)에게 반항하여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든든한 사업가인 아버지 ‘찰스’(피어스 브로스넌)의 재력 덕분에 금방 풀려나지만 억울한 분노를 풀기 위해 닐의 딸인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다!!
우연찮게도 타일러와 앨리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강력한 끌림을 느낀다. 장난처럼 시작된 관계에서 타일러는 앨리에게도 자신과 같은 깊은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은 짙은 와인빛 사랑으로 번지게 된다.
"상처주려고 한 건 아니야."
"나에게 무슨 짓을 한 지 알아?"
"사랑이 뭔지 모르면서 나대면 다 되는 줄 알아?
누굴 한번도 책임져 본 적이 없으면서!"
'영화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임수정&현빈의 이별 이야기 (0) | 2011.01.19 |
---|---|
<죽은 시인의 사회>,<트루먼 쇼>의 거장 피터 위어 감독의 귀환! (0) | 2011.01.19 |
소설의 영화화, 내 딸을 죽은 학생에게 독이 든 우유를! (0) | 2011.01.13 |
고품적 격정 멜로, 귀족적 삶의 권태로움 <아이엠 러브> (0) | 2011.01.10 |
존쿠삭, 주윤발, 공리, 와타나베 켄 명배우의 총집합 <상하이> (0) | 2011.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