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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기

<죽은 시인의 사회>,<트루먼 쇼>의 거장 피터 위어 감독의 귀환!

by 아프로뒷태 2011. 1. 19.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리얼감동대작

<웨이 백>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숨막히는 대탈주!

 

<죽은 시인의 사회>,<트루먼 쇼>의 거장 피터 위어 감독의 귀환

 

높은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추어 매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피터 위어 감독의 신작 <웨이 백>.

 

 

시베리아에서 인도까지 6,500km의 믿을 수 없는 대탈주가 실화

 

 

“자유가 없다면 살아있을 이유도 없다!

 

 

이것은 이것은 실화다!’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는 어느 날, 시베리아에서 인도까지 장장 6,500km의 불가능할 것만 같은 그들의 대탈주가 시작됩니다.

 

 

심한 고문으로 지쳐있는 주인공 야누스가 자백을 강요 받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 수용소 캠프 105’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생존의 위협에 시달리는 수용소의 처참한 실태를 보여줍니다.

 

 

참을 수 없는 시베리아 설원의 강추위와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는 그들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자유를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며 또 하나의 감동 대서사

 

 

 

배우 짐 스터게스, 콜린 파렐, 에드 해리스, 시얼샤 로넌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담은 최고의 비주얼은 피터 위어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을 빛내며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합니다.

 

 

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리얼감동대작 <웨이백>

 

 

INFORMATION

    _ 웨이 백(The way back)

감독/각본_ 피터 위어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

    _ 짐 스터게스, 콜린 파렐, 에드 해리스, 시얼샤 로넌

러닝타임_ 133

수입/제공_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공동제공_ 스톤브릿지캐피탈

    _ 쇼박스㈜미디어플렉스

    _ 2 17

 

STNOPSIS

1940,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105’!

7명의 수감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며 오직 자유를 찾아 6,500km라는 믿을 수 없는 거리를 탈주한 이들의 리얼한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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