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열며...
작년 봄에 남산타워를 오르면서 찍은 사진이다.
남산의 봄은 오색다양한 꽃들로 만발했다.
그곳에 근대사를 공부할 수 있는 '안중근 기념관'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관람하는데 30분 정도 걸린다.
이곳을 둘러보고 나니, 잘 다녀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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