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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동 여행, 한옥마을에 가면 최명희 문학관이 있다.

by 아프로뒷태 2014. 1. 19.

 

 

 최명희 문학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최명희

 

최명희 작품이 실린 계간지

 

 

 

 

 최명희 그녀가 쓴 친필 편지

 

 

 

 

 

 

 수북히 쌓인 최명희의 원고

 

 

 

 

 

 

여고시절 문예지에 공모한 최명희가 공모한 작품

 

 

안동에서 제대로 된 전통 정식을 먹고 싶었다. 하지만 1인 기준의 한정식은 메뉴에 없단다. 결국 소고기 정식으로 대신했다. 안동 한옥 마을에서 제대로 된 손맛을 느끼고 싶었는데...다음에는 일행을 동반하고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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