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이 믿음직스런 이유, <나는 나비>에서 알아보세요.

 

 

한국 밴드 최초 ‘미국 워프트 투어’ 참가!

YB, 날다!!

<나는 나비>

 

 

 

 

 

이 스틸은 어딘지 비틀즈 의 앨범 스틸 컷과 유사하지 않나요?

 

 

 

 

 

 

 

아직 잊지 마시라! 우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록페스티벌의 열기를!!

지상 최대 록페스티벌 미국 ‘워프트 투어’ 한국 밴드 최초 참가! YB의 좌충우돌 록투어 유랑기를 담은 신작 다큐

 <나는 나비>(제작:㈜다음기획, 배급/홍보마케팅:㈜인디플러그)

 

 

 

 

                    YB다큐 <나는 나비>는 다큐멘터리 영화로써 갖추어야 할 서사는 물론 영상과 음악의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음악영화의 매력까지 두루 갖춘 음악 다큐멘터리 입니다.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과 더불어 YB의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음악 다큐멘터리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고, 스포트라이트 밖 인물에 대한 새로운 조명, 무대 밖 크고 작은 사건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YB멤버들의 이색적인 모습과 그들의 소소하고 진솔한 일상까지 다큐 속 인물들의 스토리를 쫓아가는 다큐멘터리의 묘미도 두루 갖추며, 2010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상영돼 음악과 사람, 사람과 이야기가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한국 음악 영화의 현재를 보여주었다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작품입니다.

 

윤도현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스틸 사진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YNOPSIS

YB의 미국 워프트투어 록페스티벌 유랑기.

데뷔 15년, 명실공히 한국 대표 록밴드로 등극한 ‘국민밴드’ YB.

2009년 8월 YB는 한국 밴드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 록페스티벌인 ‘워프트 투어’에 참가하게 된다. 들뜬 마음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YB는 미국 록 매니아들의 무관심 속에 시애틀에서의 첫 공연을 시련 속에 맞는데.

같은 시각 미국 동부에 사는 이민 2세 소녀 써니. YB의 미국 투어 소식을 듣고 써니는 멀고도 고된 여행길에 오른다. 친구 미카야와 함께 떠나는 로드트립에서 써니가 YB의 열혈팬이 된 사연이 드러나는데.....  

과연 YB는 광대한 대륙의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미국의 록매니아들에게 한국 록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까. 또 그들의 어린 팬, 써니는 YB를 만날 수 있을까.

 

 

 

 

 

 

올해 개봉한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올해 이안 감독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보도기사와 메일링을 작성하면서

저 들판의 어느 한 자리에 누워 낮과 밤을 즐기며 음악을 듣고 싶었습니다.

 

 

 

 

개구장이 윤밴.

 

 

 

개봉 박두!

 

INFORMATION

제목 : 나는 나비 (원제:Flying Butterfly)

제작 : ㈜다음기획

배급/홍보마케팅 : ㈜인디플러그

감독 : 정흠문

출연 :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우정출연 : 김제동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00분

개봉일 : 201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