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사람들2 지금, 포이동 사람들을 집중해야 한다. [동영상 뉴스]“불탄 판자촌 못떠나는 이유는…”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동영상 뉴스]포이동 판자촌의 ‘시커먼 장마’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2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66번지(옛 포이동 266번지)에서는 지난 12일 일어난 화재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집.. 2011. 7. 4. 포이동 사람들, 그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초등학생의 불장난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 된 강남구 개포동 판자촌(옛 포이동) 자리에 다시 건물을 지을 수 없게됐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 재건마을 (개포동 1266) 주민들의 소실된 무허가 건물에 대한 복구 요구에 대해 불가 입장을 나타냈다. .. 2011.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