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씨네마2 <시작은 키스> 오드리 토투는 사랑스러워~<아멜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다. 그 후, 사랑에 무관심한 채로 살아오다. 이러다 정말 큰 일 나는 거 아닐까? 무턱대고 사랑을 시도하다. 우선 키스부터. 키스부터 했는데.... 좋지 않다. 사랑은 아닌가? 과연 이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2012. 5. 17. 12월을 사랑하게 만드는 영화, 11월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12월을 맞이하며 한 해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열심히 살아온 것을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워킹 타이틀'이 만든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영화가 한 편 나왔네요. 물론 '워킹 타이틀'의 제작에 미치지 못하는 몇 퍼센트의 아쉬움이 있지만 12월을 사랑.. 2010.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