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다.
그 후, 사랑에 무관심한 채로 살아오다.
이러다 정말 큰 일 나는 거 아닐까?
무턱대고 사랑을 시도하다.
우선 키스부터.
키스부터 했는데....
좋지 않다.
사랑은 아닌가?
과연 이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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