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강연회1 나는 <엉클 분미> 를 이렇게 본다. 지난 9월 아피찻퐁 위라세타쿨 감독의 방한과 동시에 영화 <엉클 분미>개봉을 준비하면서 진행한 행사입니다. 여느 씨네토크보다 훨씬 풍요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 행사와 더불어 <엉클 분미> 비평문 공모전도 진행했는데요. 돌이켜보면 여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하고 왔나 지금에.. 2010.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