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2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중에서 오징어 -여는 시 눈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 그러나 저건 죽음이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104중에서. 저자: 유하 수상 : 1996년 김수영문학상 최근작 : <비열한 거리>,<천일馬화>,<안 이쁜 신부도 있나 뭐> … 총 14종 .. 2011. 10. 29. 쥐의 눈물, 정의신 연출, 박동우 무대 연출, 김규형 음악 연출 요즘 치료를 받는 과정이라 몸이 피곤했다. 좀처럼 아침에 쉽게 눈을 뜰 수 없었다. 창밖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 오늘 보고자 했던 공연을 취소할까 고민했다. 영화판에서 <피와 뼈> 정의신 감독을 모르면 간첩이다. 작년 한일 영화제와 관련하여 일본문화교류재단과 영화제를 기획할 때, 정.. 2011.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