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마야 가린1 분노하는 청춘들에게. 노동, 청춘을 '자살'로 내모는 괴물! 아마미야 가린의 <프레카리아트> 기사입력 2011-08-12 오후 6:06:19 # 사례 1. 만화방에서 자는 육체노동자는 아침에 만화방을 나가 밤에 귀가한다. 샤워는 근처 사우나에서 해결하며 짐은 배낭 하나. 바지나 양말은 100엔 숍에서 사서 해질 때까지 쓰는데 이게 세탁비.. 2011.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