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3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중에서 오징어 -여는 시 눈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 그러나 저건 죽음이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유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104중에서. 저자: 유하 수상 : 1996년 김수영문학상 최근작 : <비열한 거리>,<천일馬화>,<안 이쁜 신부도 있나 뭐> … 총 14종 .. 2011. 10. 29. 기형도 시인 2011. 5. 14. 차창룡 시인이 지나간 자리, 시인의 언어와 소설의 언어 차창룡 시인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문학과 사회》에 시로, 1994년《세계일보》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미리 이별을 노래하다』,『나무 물고기』,『고시원은.. 201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