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고질적 병1 ”서울대 교수, 女대학원생을 ‘개인 女비서’로”…인권 침해 실태 ”서울대 교수, 女대학원생을 ‘개인 女비서’로”…인권 침해 실태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ㆍ서울대 인권센터, 대학원생 인권침해 실태 공개 서울대 대학원생 10명 중 1명은 ‘개인비서’처럼 교수의 사적인 일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2명이 교수로부터 성적.. 2012.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