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1 송혜교의 변신, 해외진출작 '페티쉬' 에서 파격변신! 팜므파탈 인형으로! 치명적 욕망을 부르는, 페티쉬 다른 삶을 훔치고 싶어졌다… 배우 송혜교의 첫 해외진출작 <페티쉬>(제작: 스타피쉬 픽쳐스|배급: 조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벗어나려 치명적 욕망에 눈뜨다!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 2010.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