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2 임상수의 영화가 드디어 개봉하다! <돈의 맛> 아직 살아있네! 오래전부터 당신의 매력을 보았다. 당신은 인간의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영화를 통해 무한히 펼쳐 보여왔다. <눈물>, <처녀들의 저녁식사>,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오래된 정원> <하녀> 그리고 <돈의 맛> 노골적인 제목에 벌.. 2012. 5. 18. < 세계 3대 그랑프리 영화제 > 기획중에 주말, 화창한 날씨에 기분좋게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다. 물론 영화사에서 지금 기획중인 <세계 3대 그랑프리 영화제>를 마무리 하고 나서 시청으로 갈 계획이었다. 휴무에 일을 한다는 건 왠지 서글펐고, 나를 위해 기분좋게 화랑의 그림을 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싶었기 때.. 2010.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