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1 여러분은 비겁자의 자식이다. 제3세계 아버지의 자식이다. 그게 억울한가. 그럼 달라지자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OnAir/YIBW_showMPICNewsPopup.aspx?bandwidth=700&contents_id=MYH20081114007100355 여러분은 비겁자의 자식이다. 제 3세계 아버지의 자식이다. 그게 억울한가. 그럼, 달라지자! 3년 만에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 작가가 공식 석상에 섰다. 1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 2011.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