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봄3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이 부부를 주목하고 싶다. 임수정, 현빈의 이별이야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영화사 봄은 항상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 욕심은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있다. 좋은 영화라는 표현속에는 작품성, 대중성, 상업성, 예술성을 두루 갖추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예술은 평행.. 2011. 1. 22.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임수정&현빈의 이별 이야기 임수정&현빈의 이별 이야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임수정, 현빈의 이별이야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제작: 영화사 봄 | 배급: NEW | 각본/감독: 이윤기 | 출연: 임수정, 현빈 | 개봉: 2월 24일)가 아시아 영화로는 .. 2011. 1. 19. 영화사 봄, 조광희 대표가 말하는 영화, "그래봐야 영화, 그래도 영화!" 창작과 비평사 가을호 149호가 도착했다. 책을 펼치고 가장 먼저 읽은 것은 다름아닌 영화사 봄 대표 조광희의 글이다. 아주 오랫만에 조광희의 글을 읽는다. 그는 가끔 창작과 비평사 문예지에 글을 싣곤한다. 이번에 쓴 그의 글이 흥미로워 기록으로 남겨본다. 그래봐야 영화, 그래도 영화! 조광희 1967.. 201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