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1 <나인> 영감을 다오, 영감을 잃은 유명감독의 방황과 사랑 감독-롭 마샬(시카고2002, 게이샤의 추억2005) <나인> 모두들 지겹고, 캐릭터간의 긴밀성이 부족하고, 뮤지컬 영화로써 매력 없으며 실망스럽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뜯어보면 나름 볼 만한 가치는 있다. 카사노바의 이야기로 그쳐서 관람했다면, 지루했을 것이다. 내가 이 영화에서 본 또다른 .. 2010.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