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야키 웨스턴 장고1 쿠엔틴 타란티노답다. <장고>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2007)에서 시작됐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왔다. 최근 그의 마지막 작품은 바스터즈(거친녀석들) 2009년 작품이었다. 그리고 2012년 새로운 작품으로 그가 돌아왔다. 이번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악당으로 나와 더 흥미를 끈다. 총잡이 액션, <장고>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 201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