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1 [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빈집 - 백정승 [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중앙일보] 입력 2011.09.19 01:28 / 수정 2011.09.19 08:02 아침 여덟시라고 못박았다, ‘정확히’를 강조하는 그의 콧수염은 움찔거렸다 빈집 - 백정승 [일러스트=김태헌]관리인은 내일 아침 여덟 시 정각이라고 못을 박았다. 움 아흐트 우어 퓡크틀리히, 정확.. 201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