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1 “문학에 평생을 바친 걸 후회하세요?” “문학에 평생을 바친 걸 후회하세요?” “아니요. 그냥 그렇게 되고 말았어요.” 작가를 말하고 작품을 읽고 평을 쓴다 문학비평가, 나이로 올해 일흔여덟의 김윤식을 인터뷰하다. 김윤식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있으니, 나는 평생, 글만 쓰다 죽고 싶다. [문학예술]내가 겨울 속에.. 2012.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