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1 안철수가 알흠다운 이유. 피곤에 지쳐 들어온 방. 방문을 열고 세계로 들어가보았는데. 이 어지러운 세계안에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람이 있네. 알흠답다. 안철수 언론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언론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언론의 무더기에 쌓여도 허허 웃는 안철수의 미소가 흥미롭다. 기자들도 알까? 안철수의 선.. 2011.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