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1 영화사 봄, 조광희 대표가 말하는 영화, "그래봐야 영화, 그래도 영화!" 창작과 비평사 가을호 149호가 도착했다. 책을 펼치고 가장 먼저 읽은 것은 다름아닌 영화사 봄 대표 조광희의 글이다. 아주 오랫만에 조광희의 글을 읽는다. 그는 가끔 창작과 비평사 문예지에 글을 싣곤한다. 이번에 쓴 그의 글이 흥미로워 기록으로 남겨본다. 그래봐야 영화, 그래도 영화! 조광희 1967.. 201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