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청산1 2013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 전시를 다녀와서. 일제강점기시대에 소녀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났다.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대에, 가장을 대신하여 돈벌이에 나선 소년과 소녀들. 그들을 공장에 취업시켜 준다고 해서 소녀들은 일본인 또는 일본인 앞잡이를 따라 트럭에 올랐다. 며칠 동안 덜컹거리는 트럭안에서 쪽잠을 잤다. .. 201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