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사회1 과거의 사진을 보고 나면 왠지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과거가 오늘의 나를 지켜준 것만 같다. 옛날 사진을 보고 나면 왠지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과거가 오늘의 나를 지켜준 것만 같아 고맙다. 과거인들의 삶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때론 누룽지 같이 구수하다. 1950년대 우리나라는 이랬었구나 서울역사박물관 '콘스가 본 1950년대 한국' 출간 의료봉사차 한국 온 영국인 .. 201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