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묘지1 움베르트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에코 할아버지가 또 책을 내셨네. 에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감칠맛나지. 밤새도록 책을 읽고, 다음날 아침, 에코 할아버지와 마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수다를 떨고 싶다. 할아버지라고 부르면 싫어할 테니..에코 오빠. 라고 부르며 궁금한 걸 다 물어보는 그런....모습 상상한.. 201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