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규제1 인터넷 검열의 진화… “철의 장막 대신 전자의 장막 쳐진다” 인터넷 검열의 진화… “철의 장막 대신 전자의 장막 쳐진다” 김보미 기자 bomi83@kyunghyang.com ㆍ프리덤하우스 조사 세계 47개국 중 20개국서 ‘온라인 장벽’ 높아져 ㆍ감시법, 개인사찰 위한 것도 많아… 인권과 표현·집회의 자유와 배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51)은 지난달 6일(현지시.. 201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