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희1 일상의 작은 것에서 소설의 광맥을 -오정희 소설가 일상의 작은 것에서 소설의 광맥을 오정희(소설가) 2007년 등단 40주년 맞았을 당시, 모습이었다. 지금 오정희 선생님의 모습이다. 꾸준히 해오던 염색을 하지 않았던 걸까? 오정희 선생님의 성성한 백발을 보니, 두렵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소설을 읽고 쓰며 언젠가 작가로서 선생님께 찾.. 201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