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메이젤 지음1 우울증으로 정신과 가서 타 먹은 약, 알고 보니,<박돈규 기자> 모든 불안한 감정에 '우울증' 이름 붙이고 병으로 만드는 시대 의미심리학자 주장 "우울증은 허구일 뿐 의학산업의 먹잇감" 효과 없는 치료보다 감정의 실체 인정하는 '냉정한 긍정'이 도움 가짜 우울 에릭 메이젤 지음|강순이 옮김|마음산책|320쪽|1만4000원 불행은 예고 없이 닥친다... 201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