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1 제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작업을 마치고. 하나의 웹메일 작업이 끝나면 또 하나의 웹메일 작업이 시작되고... 그 속에서 실수는 터지고, 실수를 수습하며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또 다른 웹메일을 작성하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일만하는. 그래서 집중적으로 더 강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암쪼록 영화제에 많은 관객들이 찾아.. 2010.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