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2 <무소유> 법정스님이 말씀하시길, 그는 버리라 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육신마저 버리고 홀홀히 떠나갈 것이다. 하고 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쩌지 못할 것이다. - 법정(法頂) 내가 화장실에 주로 들고 갔던 책은 법정스님의 저작들이었다. ‘무소유’, ‘서 있는 사람들’…. 스님의 책은 종이와 활자가 아니라 한 잔의 정갈.. 2011. 5. 6. <땡큐, 미스터킴>감독들이 추천한다! 지난 며칠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며 영화정보를 올려봅니다. 최근 이 영화를 추천한다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과 강력한 호소를 다른 감독들도 느꼈나 봅니다. 오늘 이 영화를 추천하는 감독들의 말!말!말! 속으로 한 번 빠져 봅시다! 201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