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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6일 요즘 이야기

by 아프로뒷태 2012. 6. 26.
  • [Daum블로그]지구밖에 있는 너에게 : 잘 알지? 말안해도. 여기의 삶은 그록조록 잘 굴러가고 있지만 진심은 아니라는 거. 나는 점점 늙어가고 있어. 젊음이 영원하리라는 기대는 희망사항이지. 청바지를 입는 노인을 기대하듯. 잘 알지? 내가 살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
  • [Daum블로그]에이미 와인 하우스, : 너는 노래를 부를 때, 몽환적인 목소리와 흐느적거리는 몸짓을 보냈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고 있었니? 너의 목소리를 듣고 많은 이들이 가슴을 열었고, 마음이 환해졌었지. 너는 충분히 아름다운 보석이었어...
  • [Daum블로그]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노래가 내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5,6월에 노래가 내린다. 인간의 감정을 소중히 다룰 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노래라고 할까? 그래미 시상에서 아델에게 상을 준 의도가 분명 있을 터.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관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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