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향기
<시작은 키스> 오드리 토투는 사랑스러워~<아멜리에>
아프로뒷태
2012. 5. 17. 10:17
사랑하는 사람을 잃다.
그 후, 사랑에 무관심한 채로 살아오다.
이러다 정말 큰 일 나는 거 아닐까?
무턱대고 사랑을 시도하다.
우선 키스부터.
키스부터 했는데....
좋지 않다.
사랑은 아닌가?
과연 이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