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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7일 요즘 이야기
아프로뒷태
2012.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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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우울한 편지 외 : 학동사거리 사무실에서, 늦은 밤까지 시나리오를 읽고 분석하면서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었던 것은 그것은 바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 유재하의 노랫말이었다. 당시, 사무실에서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의 모습을 스케치했었다. 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