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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6일 요즘 이야기
아프로뒷태
2011. 10.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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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눈물, 정의신 연출, 박동우 무대 연출, 김규형 음악 연출: 전쟁 중에 장군의 꾀에 넘어간 아들이 전쟁 희생량이 되어 주검이 되었을 때, 억척어멈은 말한다. “괜찮아, 여보, 우리에게 아들이 없다고 생각해. 그러면 슬프지 않을 거야.” 전쟁 중에 남편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