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동 여행, 한옥마을에 가면 최명희 문학관이 있다.
아프로뒷태
2014. 1. 19. 03:22
최명희 문학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최명희
최명희 작품이 실린 계간지
최명희 그녀가 쓴 친필 편지
수북히 쌓인 최명희의 원고
여고시절 문예지에 공모한 최명희가 공모한 작품
안동에서 제대로 된 전통 정식을 먹고 싶었다. 하지만 1인 기준의 한정식은 메뉴에 없단다. 결국 소고기 정식으로 대신했다. 안동 한옥 마을에서 제대로 된 손맛을 느끼고 싶었는데...다음에는 일행을 동반하고 가봐야겠다.